Fuck Rageux Rageuse Combat Eternel .

Négyen négyfélék, négyféle szivárvánnyal a lelkükben. Amiről itt igyekszem hát megfesteni egy-egy képet. És azoknak, akiknek ez örömet okozhat. Teljesen lemaradtam a blogos krónikámmal, de most úgy döntöttem, hogy nélkülözöm az időrendiséget - vagy visszafelé haladok esetleg, majd még meglátom - és kezdem a legutóbbi hétvégénkkel. Amit a Balatonon töltöttünk, hatosban.

그댈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. 왜 나를 두고서 버리려고 하나요 내 사랑을. 그대 나보다 더 나은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하세요. 우리 사랑 얘기 가슴 아파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얘기. 하늘도 이 사랑 허락 못 한다면 어떻해야 하나요. 내 맘 나도 모르죠 이러면 안되는데 흔들려요. 왜 나의 곁에서 내가 아닌 사람을 보는 거죠. 항상 불안했던 나를 위태로운 내 삶을 알고 있나요. 우리 사랑 얘기 가슴 아파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얘기. 하늘도 이 사랑 허락 못 한다면 어떻해야 하나요. 지금보다 더 서둘러서 그대를 만날께요. 우리 다시 눈 뜨는 그 날. 내 맘엔 그대가 있던 흔적만 남았겠죠. 우리 사랑 얘기 떠오르면 언제나 눈물이 나는 얘기. 누구도 이 사랑 알 수 없도록 가슴 깊이 묻어요.